어떤 10살짜리 초등학생이 쓴 시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이 쓴 "솔로 강아지"라는 시집에 수록된 시중
하나의 시라고 하는데요.
이 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착한 어린이가 썼다는 점이 논란이 되는듯 합니다.
근데 초등학생들이 그렇게 착하지도 않고
롤만 해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애들이 학원가기 싫다고 하면 한번쯤 안보내시면
저런 시도 안나왔을껀데....
애들을 공부하라고 너무 몰아 붙이지 맙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