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부를 해야할까?
공부말고도 내가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다.
공부는 영어 공부도 있고 수학공부도 있고 여러가지 공부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배운다면 그게 공부지.
노래가 하고싶으면 음악공부.
취직을 하고 싶으면 영어공부 등등 필요한것 들을 공부하지.
나는 이때까지 대학에 가려고 취직하려고 배우는 것들만 공부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우리나라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의 안좋은 점 중에 하나인듯.
글공부말고도 사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배울것들이 있다.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마이클패러데이
마이클 페러데이는 어릴적 가난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과학적으로 엄청난 업적을 남긴 과학자이다.
물리학에서, 패러데이는 전자기장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확립하는 직류가 흐르는 도체 주위의 자기장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자성이 광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과 그들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 또한 확립하였다.[2][3] 또한, 그는 전자기 유도, 반자성 현상, 그리고 전기 분해의 법칙의 원리에 대해서도 발견하였다. 그가 발명한 전자기 회전 장치는 전기 모터의 근본적 형태가 되었고, 결국 이를 계기로 전기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화학자로서, 패러데이는 벤젠을 발견했고, 염소(Cl)의 격자무늬 수산화물에 대해 조사했으며 초기 형태의 벤젠 버너, 산화 상태들의 체계, 그리고 양극, 음극, 전극, 이온과 같이 널리 쓰이는 전문 용어들을 처음으로 도입했다.[4] 패러데이는 영국 왕립과학연구소의 초대 풀러 화학 석좌교수 (Fullerian Professor of Chemistry)가 되었고, 평생 동안 그 직위를 유지했다.
패러데이는 그의 생각들을 매우 명료하고 간단한 언어로 표현한 훌륭한 실험주의자였다. 하지만, 그의 수학실력은 간단한 대수까지만 가능했으며, 삼각법 역시 다루지 못하였다. 맥스웰(James Clerk Maxwel)은 패러데이를 포함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모아 현대 전자기학에서 기초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여러 쌍의 공식들로 요약을 하였다.
특히 맥스웰은 어릴때부터 부자집에서 자라서 우수한 교육을 받은 과학자였다. 그리고 동시에 우수한 수학자로 유명했다.
사람들이 페러데이의 보이지않는 역선이나 자기력선을 헛소리로 취급하고 무시 할때 맥스웰은 주의 깊게 그의 실험서들을 읽어보고 그것이 실제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페러데이의 저서들을 수학적 공식으로 풀어서 정리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수학적인 계산으로 적어내지 못하던 페러데이에게 엄청난 도움을 주게 된것이다.
맥스웰은 페러데이의 실험들을 수식으로 정리하던중에 수식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을 발견했고 그것을 보완하는 수식을 한가지 추가하게 된다. 그가 한일은 후에 역선을 파동으로 바꾸는 역활을 하였고 현대에 들어서 우리는 그것을 마이크, 위성 통신등 현대 문화를 이루는데 사용하고있다.
물리학에서, 패러데이는 전자기장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확립하는 직류가 흐르는 도체 주위의 자기장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자성이 광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과 그들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 또한 확립하였다.[2][3] 또한, 그는 전자기 유도, 반자성 현상, 그리고 전기 분해의 법칙의 원리에 대해서도 발견하였다. 그가 발명한 전자기 회전 장치는 전기 모터의 근본적 형태가 되었고, 결국 이를 계기로 전기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화학자로서, 패러데이는 벤젠을 발견했고, 염소(Cl)의 격자무늬 수산화물에 대해 조사했으며 초기 형태의 벤젠 버너, 산화 상태들의 체계, 그리고 양극, 음극, 전극, 이온과 같이 널리 쓰이는 전문 용어들을 처음으로 도입했다.[4] 패러데이는 영국 왕립과학연구소의 초대 풀러 화학 석좌교수 (Fullerian Professor of Chemistry)가 되었고, 평생 동안 그 직위를 유지했다.
패러데이는 그의 생각들을 매우 명료하고 간단한 언어로 표현한 훌륭한 실험주의자였다. 하지만, 그의 수학실력은 간단한 대수까지만 가능했으며, 삼각법 역시 다루지 못하였다. 맥스웰(James Clerk Maxwel)은 패러데이를 포함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모아 현대 전자기학에서 기초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여러 쌍의 공식들로 요약을 하였다.
특히 맥스웰은 어릴때부터 부자집에서 자라서 우수한 교육을 받은 과학자였다. 그리고 동시에 우수한 수학자로 유명했다.
사람들이 페러데이의 보이지않는 역선이나 자기력선을 헛소리로 취급하고 무시 할때 맥스웰은 주의 깊게 그의 실험서들을 읽어보고 그것이 실제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페러데이의 저서들을 수학적 공식으로 풀어서 정리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수학적인 계산으로 적어내지 못하던 페러데이에게 엄청난 도움을 주게 된것이다.
맥스웰은 페러데이의 실험들을 수식으로 정리하던중에 수식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을 발견했고 그것을 보완하는 수식을 한가지 추가하게 된다. 그가 한일은 후에 역선을 파동으로 바꾸는 역활을 하였고 현대에 들어서 우리는 그것을 마이크, 위성 통신등 현대 문화를 이루는데 사용하고있다.
영화- 플립
영화를 보다보면 같은 일에대한 남자주인공의 시각과 여자주인공의 시각을 보여줍니다
뒤집어지듯요.
영화가 나온지는 좀 됫어요.
남자 주인공
여자주인공
줄거리
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의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만다. 브라이스는 화가 난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줄리.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임을 확신하는데....
여기서 여자주인공은 달걀을 버리는 브라이스에게 화가나서 이후로는 말도 안합니다.
결국 브라이스는 할아버지에게 조언을 얻어서 용기를 내고 줄리와 다시 화해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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